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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다 군민만 바라봤다” 담양군 가선거구(담양읍) 이기범 의원, 첫 유세서 재선 의지 밝혀

/박동현|승인 2026-05-21 22:01|댓글 0

5월 21일 첫 공식 유세에 나선 이기범 의원이 담양읍 회전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이 의원의 출발을 응원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역대 군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25건의 조례를 발의했다”며 “무소속 의원으로 활동했기에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어다녔다”며 주민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추진 의지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을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실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회전교차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도 경적을 울리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일부 주민들은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호응했고, 현장을 찾은 상인들과 주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이 의원과 악수를 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주민은 “군민 중심의 정치를 계속 이어가 달라”며 재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군민들의 민원을 빠르게 해결하는 의원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담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