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기간 300여 명 참여… 뇌 건강 치유 문화 확산
- 오는 17일 ‘제8회 담양군 명소탐방 걷기 명상’ 개최 예정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운영된 ‘두피 케어 & 귀 마사지 치유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 국제융합의학학회 담양군지부 자연의학 교육원(지부장 임지윤)이 운영했으며, 4명의 힐러와 3명의 운영진이 참여해 5일간 약 3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두피와 귀를 통한 뇌 인지저하 예방 건강관리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직후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HanSatiM & 참쉼’ 프로그램에 대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건강 문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7일에는 ‘제8회 담양군 명소탐방 걷기와 명상’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뇌 인지저하 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담양의 자연과 명소를 함께 체험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에서 욕구를 관찰하는 ‘제한적 장보기 명상’ ▲혈액순환과 항노화를 돕는 자연의학 요법 ▲영산강변과 관방제림 등을 걷는 인지저하 예방 걷기 ▲하늘보기 명상과 인문학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탐방지는 자연의학 교육원을 비롯해 담양전통시장, 영산강변,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메타프로방스, 마하무량사 등 담양의 대표 명소들이다.
행사를 기획한 오준영 박사는 “대나무축제를 통해 확인된 치유의 힘을 담양의 숲길과 자연 속에서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두피·귀 케어와 걷기 명상을 접목한 새로운 치유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다미담예술구에서 시작되며, 참가 문의는 050-5055-629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