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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기범 후보 “초심 그대로”…담양군의원 재도전

/박동현|승인 2026-05-15 16:37|댓글 0

무소속 이기범 담양군의원 후보가 15일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담양군의원 가선거구 재선에 도전한다. 그는 4년 전 첫 출마 당시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정당이 아닌 인물과 실력을 앞세워 군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으며, 역대 담양군의원 가운데 최초로 25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담양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을 위해 얼마나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냐는 점”이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기범 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