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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출범

/윤형만|승인 2026-03-23 11:37|댓글 0

– 민·관 협력 기반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 현장 중심의 위기청소년 지원강화

(전남인사이드=윤형만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3월 20일(금)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및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및 기존 위원 2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어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한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2026년 연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과 함께,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현장형 활동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설 이러닝 직무연수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손은아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 문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순용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