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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200회 방문’ 최현동 의원, 담양군의원 재선 예비후보 등록

/안길영|승인 2026-03-25 12:34|댓글 0

현장 소통과 실무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최현동 담양군의원이 22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현동 의원의 지난 4년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행보로 요약된다. 특히 산지 소값 하락과 사료비 폭등으로 위기에 처한 관내 축산 농가의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임기 중 무려 200여 차례나 지역 가축시장(우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서류 중심의 탁상행정을 탈피해 현장의 날 것 그대로의 민원을 수렴하고, 이를 실제 담양군의 농정 예산과 조례 제정으로 연결하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메웠다는 분석이다.

​최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4년여의 의정 활동은 작은 민원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들과 묵묵히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앞으로의 4년은 그 두터운 신뢰를 실질적인 정책적 결과로 증명해 내야 할 시간”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2026년 예정된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행정 변화 속에서도, 담양군의 경제적 근간인 농·축산업이 결코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며 “그 길의 중심에서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의정 경험으로 검증된 실무자는 저 최현동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대 담양군의원을 지낸 최현동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축적한 바닥 민심의 데이터와 현장 해결 능력을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