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소통과 실무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최현동 담양군의원이 22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현동 의원의 지난 4년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행보로 요약된다. 특히 산지 소값 하락과 사료비 폭등으로 위기에 처한 관내 축산 농가의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임기 중 무려 200여 차례나 지역 가축시장(우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서류 중심의 탁상행정을 탈피해 현장의 날 것 그대로의 민원을 수렴하고, 이를 실제 담양군의 농정 예산과 조례 제정으로 연결하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메웠다는 분석이다.
최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4년여의 의정 활동은 작은 민원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들과 묵묵히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앞으로의 4년은 그 두터운 신뢰를 실질적인 정책적 결과로 증명해 내야 할 시간”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2026년 예정된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행정 변화 속에서도, 담양군의 경제적 근간인 농·축산업이 결코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며 “그 길의 중심에서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의정 경험으로 검증된 실무자는 저 최현동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8대 담양군의원을 지낸 최현동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축적한 바닥 민심의 데이터와 현장 해결 능력을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